“고인은 부모처럼 유족은 가족처럼”

영주장례식장은 오랜 경험과 진심으로

유족분들께 다가가

고인의 마지막 길을

가장 따뜻하고 존엄하게 모시는 것을

최우선으로 합니다.


고인을 보내는 슬픔 속에서도 

유족분들이 마음 편히

모든 절차를 맡기실 수 있도록

가족처럼 정성을 다해 돕고 있습니다.


단순히 장례식장이 아닌,

고인을 존경과 사랑으로 기리고

유족분들께 진심 어린 위로를 드리는

공간이 되고자 노력합니다.

 

도움이 필요하시면 맡겨주십시오.

여러분의 곁에서 함께하겠습니다.


영주장례식장은

항상 정성과 배려로 함께하겠습니다.